웹진형 타일형 창원시, 내일의 '내 일'을 위해 함께 고민! 창원시, 내일의 '내 일'을 위해 함께 고민!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가 시민의 생애 전환과 경력설계, 진로 탐색, 교육 훈련을 아우르는 통합적 차원의 생애직업교육 플랫폼 「창원내일의학교」 시범운영 사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창원특례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급변하는 사회변화와 짧아진 직업 전환의 주기로 인한 혼란과 일자리와 교육 문제로 지역으로 유출되는 인구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하겠다는 전망이다.「창원내일의학교」에서의 ‘내일’은 창원의 미래 창원/양산 | 이승훈 기자 | 2023-08-11 15: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