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과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교통사고 감소를 위한 합동 특별간담회를 2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간담회는 서울 시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중요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포, 송파, 강서, 용산, 노원, 구로, 동대문, 관악, 중랑, 영등포 등 서울시내 10개 경찰서가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교통사고 예방과 감소를 위한 협업, 교통안전사업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특별간담회에
City&Global | 조심희 기자 | 2024-02-28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