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야구선수, 농구선수, 배구선수, 럭비선수, 수영선수, 체조선수 등
스포츠 스타들 불러서 대운동회 한번 했으면 좋겠다.
종목은 형평성을 위해 다양한 종목으로...
100m 달리기, 허들, 유연성 테스트, 멀리 뛰기, 높이 뛰기, 장애물 넘기 등으로 하고
마지막 대망의 종목은 역시 릴레이...
빠따 돼지 새끼들 땜에 힘든가?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종목보단 출연선수들의 개인 능력에 따라갈릴거같긴한데..
개인적으로 축구 야구 전력을 생각해보면. 100미터등의 단거리는 야구가 유리할듯
개내들 주루플레이 하는 애들은 0.xx 단위로 기록체크하면서 단축시키는 훈련하던데 어렸을때부터 그런 훈련했으면 좀 유리하지 않을까 싶고.. 지구력쪽으로 넘어가는 거리면 축구의 압승일듯. // 그냥 대충 상체근력, 단거리 같은쪽이면 야구. 신체밸런스나 리듬감 지구력쪽이면 축구가 유리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