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란전 보면 알겠지만
기성용이 뭘 어떻게 하건 다 칭찬 일색으로 기사를 쓰고.
안뛰는 경기에는 기성용이 없어서 아쉬웠다고 하고.
마치 언터쳐블인것 처럼 기성용 파트너를 누구 찍을 찌 아예 기성용은 경쟁 자체를 거부하는 듯한 기사를 써대는 기자새끼들은 다 돈 쳐먹은 겁니다.
그렇지 않고 서야 특정선수를 이렇게 우대하는 기사들이 나열될 수가 없는것이지요.
월드컵에서 그리 개망신을 당하고도 아직도 해외파 편애를 갖고 있는것도 말도 안되고.
오늘 한번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