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말까지 자생책을 찾으라고 했는데 문선명 죽은이후 올해까지만 으로 바뀌고
더불어 성남시도 시민구단화 이야기를 흘리면서 시와 접촉을 했고 이게 지지부진한 상황
그리고 경찰청을 데려오려다 실패한 안산이 성남을 노리고 구단도 살아남기 위해 이를 마다하지
않는 상황
딱 여기까지가 확실한겁니다.
그래서 더 짜증나네요. 남는다. 떠난다. 가타부타 이야기라도 되면 차라리 편하겠는데...
실제로 오늘 아침 성남시측에서 안산시에 아직 우리랑 협상이 안되었는데 뭔짓을 하는거냐
라고 하고 다시 접촉에 들어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