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게 깔려서 구름을 형성하는 형태가 있고 높은 고도에서 뿌리면서 사라지는 형태가 있습니다. 높은 고도에서 뿌리는 형태는 살포 5분 내외로 목이 간지러운 증상이 있었습니다. 두 명이 있었는데 같이 느꼈구요. 그리고 안개처럼 내려 앉아 사라지지 않는 형태가 있었는데 특정 생화학 무기와 유사한 형태라 걱정입니다.
망상증들도 기사에 나오네 이제는...이거 성층권 인근 찬 공기가 비행기가 뿜는 고온의 배기가스와 만나서 하늘에서 일종의 결빙 상태를 이룬 것일 뿐임 ㅋㅋㅋ 먼 흰색 가루를 부린다고 호들갑...항공기 내부에는 독 가스 살포할 만한 장치도 없고 만약 이게 독가스라면 뿌리라고 지시한 놈들도 당한다. 정신들 차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