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으뜸 기자】 지난 5월24일 촬영을 시작한 작은독립영화 “독‘(제작 장재문, 기획프로듀서 김인식, 감독 봉회장)에서 못말리는 미모의 부잣집 딸(마약녀)역으로 우정출연 했다고 알렸다.

영화 ‘독“은 「요즘 시대의 청소년들의 방황. 방랑. 우정. 희망. 가족. 사랑 앞날의 불확실성과 세상을 향한 도전! 상처입고, 때론 상처를 주기도 하는... 그러면서 스스로 치유되어가며, 스스로를 이기고 서로 의지할 수 있는 과정 을 배워가는 모습을 담은 청소년 폭력 예방영화이다.

영화 “독”은 독립영화제, 단편영화제와 국제영화제단편영화부문에 출품을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남양주시 문화예술과와 (사)남양주예총이 주관하고 사단법인 한국영화인총연합회 남양주지부에서 제작하며, 청소년 폭력예방과 문화컨텐츠의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기획됐다. 또한 OTT, 네이버TV, 유튜브, 독립영화관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이은지(은지언니)는 이번 영화에 우정출연을 하면서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마침 남양주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최석렬 경사님과 이정아 팀자이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사이버도박, 마약 "손도대지마" 캠페인 챌린지에 적극 동참한다고 알리고 본인의 인스타를 통해 적극홍보하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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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으뜸 기자 ioi7111@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