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출력과 TWS 모드로 풍부한 사운드 제공
생활방수 및 먼지에 강력한 보호력 제공
생활방수 및 먼지에 강력한 보호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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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미니 가구 전문 브랜드 ‘바이탭(대표 이배헌)’에서 아웃 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블루투스 스피커를 출시했다.
‘바이탭 아웃도어 스피커’는 타사 동급 제품 대비 5W의 강력한 출력으로 더욱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하며, 전력 소모가 적은 최신 블루투스 5.0 기술을 적용했다.
휴대성을 위해 가방이나 야외에서 나뭇가지에 걸 수 있는 스트랩이 달려 있으며, TWS(True Wireless Stereo) 모드를 지원해 두 개의 스피커를 연결해 더욱 생생한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방수 방진 성능이 뛰어난 IP54 등급으로 생활 방수 및 먼지에 강력한 보호력을 제공한다. 업체 관계자는 "바이탭 블루투스 스피커는 바이탭 홈페이지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오는 6월 초 출시될 예정인 바이탭 블루투스 스피커는 바이탭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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