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내 나라 여행박람회’ 개최. 132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는 14개 시.군 관광
이남섭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홍보관 운영을 통해 전북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
이남섭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홍보관 운영을 통해 전북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이하 관협중앙회)와 함께 오는 31일(일)까지 에이티(aT)센터(서울 서초구)에서 ‘2024 내 나라 여행박람회’ 개최. 132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는 14개 시‧군 관광지를 연계한 K-문화‧체육‧관광산업 거점, 전북특별자치도를 2024 비전으로 설정하고, 문화‧체육‧관광산업이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역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문체부 장미란 제2차관은 28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개막식에 참석해 박람회 개막을 축하하고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해 참가한 지자체와 관광업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남섭 전북특별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홍보관 운영을 통해 전북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며, “전북만의 특색있는 관광콘텐츠 확충과 관광업계 성장 지원, 체류형 관광 확산으로 관광산업에 활력이 돌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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