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융합교육원 신간 ‘중소상공인을 위한 생성형 AI 챗GPT 홍보마케팅’ 출간
디지털융합교육원 신간 ‘중소상공인을 위한 생성형 AI 챗GPT 홍보마케팅’ 출간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4.03.26 1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소상공인들이 AI 기술을 활용, 자신들의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 탐색에 중점 둬

디지털융합교육원(원장 최재용)에서는 신간 ‘중소상공인을 위한 생성형 AI 챗GPT 홍보마케팅’을 발간하면서 오는 31일(일) aT센터에서 출판기념회를 진행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디지털 시대에는 기술이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의 물결은 중소상공인들에게도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열어주고 있다. 디지털융합교육원 신간 ‘중소상공인을 위한 생성형 AI 챗GPT 홍보마케팅’은 바로 이러한 기회를 포착하고, 중소상공인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들의 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을 탐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중소상공인을 위한 생성형 AI 챗GPT 홍보마케팅’은 AI와 마케팅 전문가들이 집필한 다양한 장으로 구성돼 있다. 각 장은 중소상공인들이 AI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사례를 제공한다.

최재용 원장은 ‘중소상공인과 AI 기술의 만남’, 황인정 저자는 ‘중소상공인을 위한 AI 마케팅 전략’, 김현아 저자는 ‘챗GPT의 개념 이해와 기능’, 김정인 저자는 ‘소셜 미디어 마케팅과 챗GPT의 활용’, 이애경 저자는 ‘GPTs 챗봇 활용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마케팅 전략 최적화’, 강성희 저자는 ‘중소상공인 사장님만을 위한 챗GPT 맞춤형 설계’를 기획했다.

이어 김태연 저자는 ‘챗GPT를 활용한 효율적인 학원 운영’, 최재향 저자는 ‘AI 챗GPT를 이용해 챗봇 만들기’, 이도혜 저자는 ‘지속가능한 AI 홍보마케팅을 위한 전략과 계획(틱톡)’, 정옥선 저자는 ‘챗GPT를 활용한 홍보영상 Vrew’, 이화선 저자는 ‘챗GPT를 활용한 D-ID영상 만들기’를 소개하고 있다.

이처럼 저자들은 AI 기술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챗GPT와 같은 도구를 활용한 소셜 미디어 마케팅, 데이터 분석, 고객 경험 설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뤘다. 특히 이 책은 챗GPT를 활용한 실제 사례를 통해 독자들이 이론적 지식을 실제 비즈니스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 외 저자들은 학원 홍보, 챗봇 제작, 틱톡을 통한 마케팅 전략,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방면에서 챗GPT의 활용 방안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중소상공인들이 디지털 마케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독자들이 AI 기술을 자신의 비즈니스에 통합하고, 이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 나갈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중소상공인 여러분, 이제는 이 책을 통해 AI의 무한한 가능성을 탐험하고 여러분의 비즈니스를 한 단계 끌어올릴 준비를 해야 할 때이다.

중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미래, 그 첫걸음을 이 책과 함께 시작한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