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투데이 ‘제6기 챗GPT 활용 전문기자 양성 과정’ 모집, 4월 18일 개강
FN투데이 ‘제6기 챗GPT 활용 전문기자 양성 과정’ 모집, 4월 18일 개강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4.03.2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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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18일(목)부터 5월 9일(목)까지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줌 강의, 기자증 명함 수여
객원·전문기자 등 언론인으로 성장과 자신의 브랜드 구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중견 경제신문 FN투데이(파이낸스투데이 발행인 인세영)가 과기정통부에서 사단법인으로 인가받은 (사)4차산업혁명연구원 산하 디지털융합교육원(원장 최재용)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제6기 챗GPT 활용 전문기자 양성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4월 11일(목)부터 5월 9일(목)까지 한 달간 진행하는 이번 과정을 통해 객원기자 및 전문기자가 돼 언론인으로 성장하고, 스스로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수업은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전국 어디에서든 누구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기사 작성이나 글쓰기에 두려움이 있는 분을 위 을 챗GPT를 적절히 활용한 글쓰기 교육도 포함돼 있어 누구든지 기사 작성이 가능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어렵지 않은 한 달 과정 교육을 통해 스스로 저널리스트(기자)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본 과정은 신청자 참여 쇄도로 이미 5기 과정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한 달(4주)간 4회의 소정의 교육을 마친 수강생들에게는 소정의 절차를 거쳐 신문에 스스로 기사를 쓸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세부 설명

누군가는 냉철한 시각으로 사회의 부조리를 비판하고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기자의 역할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 반면 누군가는 단체와 개인의 홍보와 브랜딩, 마케팅 분야에 더 관심을 갖는 이도 있을 수 있다.

어떤 경우라도 이번 과정을 통해 자신의 시각과 정보를 다양한 시각과 표현으로 세상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이번 과정을 통해 글에 대한 부담감이나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도 손안의 인공지능 비서 챗GPT를 활용하면 자신의 기존 사업을 영위하면서도 평소의 꿈인 언론인으로서 제2의 부캐를 만들 수 있다.

또 전문직 종사자와 협회 및 기관에 종사자들은 챗GPT를 통해 보도자료를 작성하고 이를 홍보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더 나아가, 원한다면 객원기자로 꾸준한 활동도 할 수 있다.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챗GPT를 활용해 기사 작성하는 법(제목 달기, 본문 쓰기, 인공지능 사진 만들기, 편집) 및 자신이 쓴 기사와 보도자료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법을 확실히 배울 수 있을 것이다.

FN투데이(파이낸스투데이) 인세영 발행인은 "이 과정을 통해 많은 분이 젊어서 꿈이었던 기자로의 발돋움이 가능해 질 것이다. 또한 글쓰기와 기사 작성법을 배워서 훌륭한 언론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그러나 글쓰기에 자신이 없는 분이라도 인공지능 챗GPT의 도움을 받으면 쉽게 기사작성이 가능하다. 그러나 결국 사람의 능력이 디테일을 좌우하기 때문에 전적으로 인공지능에 모든 것을 맡기기 보다는 보조적 수단으로 혹은 아이디어를 얻는 과정으로 인공지능 AI를 적절하게 활용하면 더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또한 아나로그, 디지털을 넘어 인공지능 시대에 휴머니즘을 잃지 않는 실용적이고 재미있는 과정이 됐으면 한다"라고 추천했다.

이 과정을 마련한 디지털융합교육원 최재용 원장은 “셀프 브랜딩에 성공하고자 한다면 그리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홍보가 절실하다면 이번 챗GPT 기자 양성 과정을 꼭 들어야 한다. 이번 과정을 이수하고 실제 언론사의 기자로 활동하면서 확실한 브랜딩 효과를 누려 보기 바란다”라며 취지를 전했다.

챗GPT 관련 기사 작성법 강의는 최재용 원장이, 그 외 정확한 기사 작성법, 취재 관련 다양한 스킬은 FN투데이(파이낸스투데이) 전문위원이며 이사로서 현직 기자인 디지털융합교육원 김진선 부원장이 맡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을 맡은 김진선 부원장은 파이낸스투데이와 지난 2012년부터 기자 양성 과정을 진행해 온 베테랑이다.

교육생 혜택

이번 교육을 수료한 자는 1년 동안 객원기자로 활동하게 되며 이에 따른 기자증과 명함이 주어진다. 또한 자신이 직접 작성한 기사가 데스크의 승인을 거쳐 신문사와 포털사이트에 노출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수강료는 55만 원이며 교육에 관한 문의는 네이버 검색창에서 ‘디지털융합교육원’이나 ‘파이낸스투데이’를 검색하면 된다.

프리랜서강사(교육)/ 부동산공인중개사/ 법률 관련 종사자 등을 포함한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특히 유용한 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

최재용 디지털융합교육원 원장 010-2332-8617

김진선 디지털융합교육원 부원장 010-7755-6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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