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여당의 힘있는 중진 / 야당과 소통할 수 있는 경험있는 정치인 / 지역숙원사업 해결사 / 지자체 · 지방의원과 원팀 지역발전 일꾼 ”, 적임자 강조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국방위원장, 당 전국위원회 의장 경험살려“ 부산진구의 힘”이 될 것!
21일, 부산진구(을) 국민의힘 이헌승 국회의원은 제22대 총선에 출마하기 위하여 후보 등록을 마치며 4선에 도전하면서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민생경제 회생의 불씨를 살려 부산진구의 중단없는 더 큰 발전을 이끌어내겠다” 는 의지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12 년간 우리 부산진구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로 기록될 ▲범천철도차량기지 이전 및 부산역 일원 철도시설 재배치 사업 확정, ▲문전교차로 지하차도 · 전포로 확장 개통, ▲DRMO 철도부지 반환 후 정화 완료, ▲수정터널 상부 감고개공원 조성, ▲범천동 · 전포동 · 가야동 새뜰마을사업 유치, ▲개금파출소 부활 및 범천 1 파출소 신축 · 확장, ▲부산진소방서의 부산진구로 이전 등 굵직한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해왔다”고 그간의 의정활동 소회를 밝히며,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진구가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백년대계를 완성시키겠다” 고 강조하며, “부산진구를 열정적이고 활기찬 ▲4차 산업 · 청년일자리 중심, ▲보육 / 교육 · 복지 중심, ▲문화 · 생활체육 중심, ▲명품 주거 · 힐링 중심의 4-UP 도시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한 이 의원은 “중앙정부에 당당히 요구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해서 대한민국과 지역의 발전을 견인해 갈 집권여당의 힘있는 중진”, “야당과 소통할 수 있는 경험있는 정치인”,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아는 지역숙원사업 해결사”, “부산시, 부산진구청, 시 · 구의원과 함께 지역을 발전시킬 일꾼” 으로서 지역 발전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끝으로 이헌승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국방위원장, 당 전국위원회 의장 등을 경험하며 쌓아온 전문성과 소통력으로 대한민국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부산과 부산진구를 더욱 멋지고 활기찬 도시로 만드는 부산진구의 힘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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