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옥선 강사와 함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통한 교육 질적 향상
디지털융합교육원(원장 최재용) 지도교수이자 한국강사교육진흥원(원장 김순복) 교육 위원인 정옥선 챗GPT 강사는 지난 14일 ‘AI 마스터 스터디’의 3월 1차 모임에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심도 있는 탐구를 이끌었다. 참가자들은 샷 기능, 페르소나 기법, 마크다운 기법, 후카츠 프롬프트 기법, 멀티 페르소나 기법 등 다양한 프롬프트 기법들을 배우며 AI 대화 모델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에 대해 깊이 이해했다. 이 과정은 참가자들에게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AI가 어떻게 창의적이고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정옥선 강사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AI 대화 모델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라고 강조한다. 이 기법들은 모델이 원하는 답변을 생성하도록 도와주며, 특히 샷 기능은 모델이 학습해야 할 사례의 기준을 제공한다. 페르소나 기법과 멀티 페르소나 기법은 AI의 답변에 일관된 성격을 반영하게 하고, 마크다운 기법은 문서의 구조를 유지하며 정보를 전달하는 데 유용하다. 후카츠 프롬프트 기법은 AI의 창의성을 끌어내는 데 중점을 둔다.
정옥선 강사의 오는 28일에 열릴 ‘AI 마스터 스터디’의 3월 2차 수업은 참가자들이 AI를 활용해 자신의 강의 계획을 세우고 공유하는 스터디로 진행한다. 이번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각자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서로에게 피드백을 제공하며, 공동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기회를 얻을 것이다. 참가자들은 이미 새롭고 실용적인 프롬프트 기법을 배우는 과정에서 큰 흥미와 즐거움을 경험했으며, 이를 실생활에 적용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정옥선 강사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 대한 깊은 이해가 AI 대화 모델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한다. AI 마스터 스터디를 통해 참가자들은 AI 기술의 깊은 잠재력을 탐구하고, 앞으로 진행될 강의 계획 스터디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지식을 나누고 협력하며 서로 성장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정옥선 강사는 AI 교육의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더 많은 사람들이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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