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선거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인 비례정당이 생겼습니다.

당 이름은 '가가호호 공명선거 대한당'입니다. 당대표는 민경욱 전 의원과 이석인 대표입니다.

2020년 4.15 총선 이후 4년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많은 애국시민들이 아스팔트에서 부정선거 척결을 외치며 싸워 왔지만, 아직도 부정선거 세력들이 건재합니다.

그러나 중앙선관위의 선거 조작 범죄는 반드시 만천하에 드러나 처벌받는 날이 꼭 오고야 말 것입니다.

비례정당인 '가가호호 공명선거 대한당'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대한민국에 공명선거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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