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이가 남을 배려하고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겸손하고 성실한 사람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유준이가 남을 배려하고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겸손하고 성실한 사람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 이유준기자
    이유준기자
  • 승인 2024.03.15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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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케피코 이동기, 저와 똑같은 길을 간다면 괜찮다고 생각, 자동차 계열사라서 급여와 회사복지, 근무 시간 등 근무 조건이 좋아

Q) 매산초 이유준 기자

이 직장이 아버님 첫 직장이신가요? 혹시 첫 직장이 아니시라면 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을까요?

A) 이유준 아버님

태권도 사범, 건설회사 현장 관리 대리를 근무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Q) 매산초 이유준 기자

그동안 어려움이 있으실 때 혹은 심적으로 부담감이나 중압감 같은 것이 있으셨을 텐데 나름대로 해소하시는 비결이 있으실까요?

A) 이유준 아버님

스트레스 발생 시 바로 해소하는 나름의 방법은 없으나 아내와 아들과 드라이브를 하거나 여행을 하는 것이 최고의 힐링입니다.

Q) 매산초 이유준 기자

아이들에게 어떤 바람이 있으실까요? 혹시 아빠가 하시는 일을 하고자 한다면 어떠실까요?

A) 이유준 아버님

유준이가 남을 배려하고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겸손하고 성실한 사람이 되기를 희망 합니다. 혹시 저와 똑같은 길을 간다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 계열사라서 급여와 회사 복지, 근무 시간 등 근무 조건이 좋습니다.

Q)매산초 이유준 기자

취재를 마치고 본 기자인 저는 만약에 어른이 된다면 아빠처럼 자동차 관련 대기업에서 일하고 싶고, 임원까지 되어서 멋진 일을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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