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인 그룹은 지난 11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아주IB투자 회사와 금융지원 및 자문과 회원 활용 등 상호이익과 사업발전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 주요 내용을 보면 ▲ 금융지원 및 자문 ▲ 사업의 성공적 성장을 위한 협력 ▲ 구축한 회원(유저)를 통한 국내외사업 지원 및 협력 등이다.

우아인 그룹 장희찬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주IB투자 회사가 우아인 그룹의 사업 성공을 위하여 금융지원 및 자문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할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우리 우와인 그룹의 kyc 등록 회원 약 1200만 명의 진성회원을 통해 아주IB투자 회사의 국내외 사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은 양 당사자간 상호이익과 사업 발전에 큰 획을 그을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한편, 우와인 그룹은 글로벌 기업으로 미국,중국,싱가포르, 베트남, 인도네시아등 글로벌 망을 갖춘 통합멀티플랫폼 기업이다.

우와인 그룹은 회원확보(생태계조성)가 회사의 중요한 핵심 사업으로 목표를 세웠다. 그래서 온,오프라인 광고 플랫폼 우와(WooWa) 아덱스(Adex) 앱 개발 완료을 완료했다.

우와 아덱스 앱 개발을 통해 동남아 시장(베트남, 인도네시아, 테국 등)를 목표로 우비(비옷)에 QR코드가 박혀있어 누구나 QR코드를 핸드폰으로 촬영하여 우아 아덱스 홈페이지 올리면 자동으로 회사의 홍보가 되는 온,오프리인 광고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한 앱이다. 한 사람이 10개의 QR코드를 촬영하면 자동적으로 우와 아덱스 회원으로 자동 등록된다. 중요한 것은 QR코드가 있는 어느 곳이나 전부 해당 된다. 예를 들면 주유소, 식당, 가게등 이다.

특히, 우와 아덱스 플랫폼은 생태계조성(회원확보)을 위해 베트남 호치민에서 K-POP 공연과 고급우비(비옷) 20만 장을 현지인에게 무료로 지급했다. 이처럼 회원 확보를 위해 수십억 원을 투자하는 등 기존 기업들과는 차별성을 가지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했다.

그 결과 베트남에서 수십만 명의 회원이 확보됐다. 이 뿐만 아니라 베트남 제2그룹인 ‘빈홈‘으로 부터 부동산 및 리조트 공동사업에 관한 업무협약과 러브콜을 받는 등 많은 성과를 냈다.

2023년 1월 우와인 그룹에서 발행한 MUDI 코인이 글로벌 거래소 L뱅크에 상장됐다.

현재 우와인그룹은 약1200만 명 회원이 확보된 상태다. 이런 이유로 가상화폐 세계 최대 거래소 중 여러 곳에서 MUDI코인 상장 관련 러브콜이 받고 있다.

실제로 세계 최대 거래소와 물밑 작업이 상당 부분 진척을 이룬 상태다.

조만간 세계최대 B거래소에 상장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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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