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목) 오후5시 30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서울 호텔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 때면' 제작발표회를 개최했다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생애와 업적을 다룬 영화다.
실록 영상 70%에 재연 영상 30%를 섞은 듀레이션이 120분짜리 논픽션 작품이다.
가수 김흥국의 이름 가운데를 딴 흥, 픽쳐스에서 제작을 담당한다. 감독은 윤희성이 맡는다.
취재진이 왜? '그리고 하얀 목련이 필 때면'으로 제목을 잡았냐는 질문에 감독 윤희성(사진 왼쪽)은 육영수 여사의 이미지와 같아서라고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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