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레오나르도를 활용한 캐릭터 일관성의 비밀 특강
수강생 자신만의 동화책 만드는 과정에 큰 만족감 느껴
디지털융합교육원(원장 최재용) 선임연구원이자 한국강사교육진흥원(원장 김순복) 교육위원인 정옥선 챗GPT 강사는 ‘AI 동화 만들기’라는 혁신적인 수업을 지난 10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 특강은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AI 기술을 활용해 누구나 동화 작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옥선 강사는 챗GPT와 레오나르도 AI 같은 최신 도구들을 활용하여 이야기의 뼈대를 구성하고, 등장인물에 생명을 불어넣는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이번 과정에서는 캐릭터의 일관성 유지가 가장 큰 도전이었으나, 레오나르도 AI의 도움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고 한다.
수강생들은 AI 도구를 사용해 자신만의 동화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큰 만족감을 느꼈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AI로 제작한 동화책을 선물로 준비하는 수강생도 있었으며, 이는 AI 동화 만들기가 단순한 학습을 넘어 가족과 사랑을 나누는 수단으로도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정옥선 강사의 수업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속도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진행됐으며, 이는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AI 동화 만들기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이야기를 창작하고, 이를 통해 창작자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
디지털융합교육원과 한국강사교육진흥원에서 진행한 이번 AI 동화 만들기 특강은 AI 기술을 활용한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참가자들에게 창작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선사한다. 정옥선 강사는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이 창작의 기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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