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청우씨엔티, ‘제18회 국제연구·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서 혁신적 공기정화장치 제품군 선보일 예정
(주)청우씨엔티, ‘제18회 국제연구·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서 혁신적 공기정화장치 제품군 선보일 예정
  • 문서준 기자
    문서준 기자
  • 승인 2024.03.12 23: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레이저 흄 냄새 제거 유해가스 정화기(흡인기), 덕트리스 흄후드와 주방용 유해가스 정화기까지 다양한 신제품 선보일 예정
자체 개발 최첨단 공기정화 기술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환경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자
㈜청우씨엔티 제품군

 

공기정화 솔루션 분야의 선두 주자인 ㈜청우씨엔티(대표 오재순)가 오는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KOREA LAB 2024 국제연구·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에 참여할 것이라 밝혔다.

코리아랩 KOREA LAB은 국제연구·실험 및 첨단분석장비전으로, 최신 실험 및 분석 장비, 기술, 솔루션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이 전시회는 과학 연구 및 실험, 첨단 산업 분석에 필요한 다양한 장비와 기술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으로써, 매년 국내외 연구자, 업계 전문가,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

조달청 우수 판매 품목인 국소배기장치, 3D프린터 정화 장치 제품군과 함께 의료 분야에서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레이저 흄 냄새 제거 유해가스 정화기(흡인기)를 비롯해 덕트리스 흄후드와 주방용 유해가스 정화기까지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행사 기간 중 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을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서 (주)청우씨엔티는 특히 성형외과, 병원, 피부과에서 레이저 시술 시 발생하는 유해가스와 냄새, 연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최신 레이저 흄 냄새 제거 유해가스 정화기(흡인기)를 강조할 계획이다. 이 제품은 의료 분야 종사자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환자와 직원 모두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청우씨엔티는 급식시설, 이동식 푸드 조리 시설에서의 사용에 적합한 주방용 유해가스 정화기를 선보임으로써, 주방 환경의 공기 질 개선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이번 코리아랩 참가는 (주)청우씨엔티가 자체 개발한 최첨단 공기정화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환경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오재순 대표는 "이번 코리아랩에서 선보일 신제품들은 당사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개발되었다"라며, "고객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 (주)청우씨엔티의 부스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은 이러한 최신 공기정화 솔루션들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것이다. (주)청우씨엔티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장 리더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립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우씨엔티 제품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