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예술의 거장 구스타브 클림트의 집이자 아뜰리에인 구스타브 크림트 빌라 & 아뜰리에(이하 클림트 빌라)서 오는 4월 18일에서 22일까지 한국 작가 국제 미술전이 열린다.

클림트 빌라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오스트리아 국가 사적지이다.

클림트가 살아 생전 사용하던 미술 화구들과 생활 가구들이 잘 보존되어 있어

많은 전세계 미술 애호가들의 즐겨찾는 공간으로 유명하다.

오늘 4월 18일 한국 작가 30인의 전시가 바로 클림트 빌라에서 열려 많은 한국 미술가들의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

최근 한국의 미술 갤러리 배드보스 아트 플레이스는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방문해 구스타브 클림트 빌라의 관장 Baris Alakus를 만나 구스타브 클림트 빌라에서 열리는 한국 독점 전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황금빛의 화가라고 불리우는 구스타브 클림트는 저 공간에서 머물며 세계적인 명작들을 탄생 시켰다. 구스타브 클림트는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화가로 대표작 ‘키스’ 와 ‘포옹’ 유명하다.

[사진제공:배드보스아트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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