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옥션 김종국 강사, 서울과 수도권 이마트 문화센터 ‘경매 강의’ 개설
㈜파워옥션 김종국 강사, 서울과 수도권 이마트 문화센터 ‘경매 강의’ 개설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4.03.0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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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비전에 대한 고민을 털어줄 검증된 고수의 강의 들을 기회
28년간 오랜 경험 통해 누적된 스킬, 투자 기법, 자산관리 기법 아낌없이 전달, 중요한 투자 원칙 전수할 터

현대인의 의무와 같은 재테크! 이번에 확실하게 끝내보자!

자산의 가치 보전과 더 나은 재산을 가지는 일은 누구나 원하는 일이다. 이러한 활동은 재무관리 테크닉과 재산을 굴리는 기술을 배워야만 가능한 일이다.

그 재테크에 관해 속 시원한 이야기를 해 줄 28년 경력의 부동산 경매 고수 ㈜파워옥션(대표 김수민) 김종국 강사가 이마트 문화센터에 강좌를 연다.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경매 강의 개강계획이 잡혔는데, 서울 5곳과 경기도 5곳의 이마트에서 누구나 따라 할 수 있고, 재산을 불려 나갈 재테크의 ABC를 전하는 강좌를 개설했다는 희소식이 전해졌다.

김종국 강사는 9년 전 수도권 이마트 경매 강좌를 2년 가까이 이끈 숨은 고수로 알려져 있다. 그간 현업에서 종사하다 최근 부동산 경기가 어려워지자, 영혼까지 끌어다 투자했거나 무리해 집을 샀던 많은 사람이 부동산에 실망하는 상황이 안타까워 경매 강의를 다시 시작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강좌의 핵심은 단순하지만은 않다고 여겨지는 재테크의 뿌리부터 시작해서 자산에 투자하기 위해 확고한 비전을 갖는 방법, 그리고 많은 투자 기법 중에서도 ‘단순한 것이 최고’라는 확실한 신념을 얻게 된다는 점이다.

‘투자자나 직장인이 여러 가지 재테크를 겪다 보면 어떤 관점으로 거시적인 면을 바라볼 것인가?’하는 물음과 미시적으로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암담한 물음에 이른다. 이런 답답한 문제에 봉착했을 때 막힘없이 답해줄 멘토의 필요성이 절실하다.

또 처음 접하는 수강생에게는 경매를 검색할 좋은 사이트, 물건을 검색하는 방법, 알아야 할 용어, 경매 투자에 위험할 수 있는 주의 사항을 꼼꼼하게 짚어주는 것이 필요한데 김종국 강사는 강의를 진행하면서 실무적인 분석 방법을 전수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러한 점에서 이번 강좌가 가뭄에 단비의 역할을 하리라 본다. 김종국 강사는 “저의 강점인 28년간의 오랜 경험을 통해 누적된 스킬, 투자 기법, 자산관리 기법을 수강생들에게 아낌없이 전달하고 중요한 투자의 원칙을 전수하는 이번 기회는 남다르다”라고 전한다.

또한 김종국 강사는 “오늘날 많은 재테크 방법과 이론이 난무하지만, 개인에게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사실은 아이러니하다. 그 이유는 너무 근시안적인 태도로 현상을 바라보기 때문이며, 재테크는 확실한 분야에 우직하게 나아가는 방식이 최고이다. 특히 경매를 처음 배우거나 다시 도전하는 사람들이 큰 이익을 얻기 위해 가져야 할 투자 기법과 더불어 꼭 알아야 하는 투자 원칙, 투자 방식, 투자 자세는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꼭 말씀드리겠다”라고 강조했다.

여러 가지 재테크 장르를 아우르는 강사의 탁월한 식견을 통해 다양한 투자 관점을 배워 볼 수 있고 개인별로 투자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로 여겨진다.

투자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경매 투자’는 장점이 매우 많다. 그 장점 중에 으뜸은 사기가 끼어들 틈이 없고, 자신의 이름으로 등기가 확실하게 이뤄지는 점이다. 아울러 비교적 저렴하게 부동산을 살 기회도 많이 있으며 대출도 쉬운 편이다. 경매 투자는 무엇보다 자신만의 다양한 투자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매력이 넘치는 재테크 방식이다.

이번 강좌에서 김종국 강사는 실제 부동산 투자할 때 잊기 쉬운 비전 설정과 낯선 투자에 주의할 점을 비롯해 경매를 배우는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경매 고수의 팁과 여러 낙찰 사례와 실전에서 본받을 만한 에피소드를 소개할 예정이다.

김종국 강사는 네이버 밴드 ‘천왕성 경매’를 통해 수강생들과 좋은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있으며 인스타그램에서도 ‘천왕성 경매’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수강할 수 있는 이마트 지점은 서울과 수도권 10곳이며 개강 일자는 표를 참고하면 편리하다. 개강 문의는 해당 지점의 문화센터(컬처클럽)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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