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툴 제공, 그 속에서 자신의 취향·니즈에 맞는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파
(사)중소상공인SNS마케팅지원협회(회장 최재용)는 지난 19일(월)부터 오는 28일(수)까지 '중소상공인을 위한 무료 특강’이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강의 ‘중소상공인을 위한 10일간의 강의 일주’에 참여하는 강사 중 챗GPT 강사 김윤선 강사를 만나본다.
Q: 이번 강의에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소상공인들이 참여했습니다. 강의의 주제와 목적, 강의 내용을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A: 강의의 주제는 ‘뤼튼’을 활용해 소상공인 홍보문구 만들기였습니다. 목적은 소상공인분들께서 홍보할 때 무료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강의 내용은 소상공인분들이 사용 방법이 간단하면서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춰 강의 내용을 준비했습니다.
Q: 강의를 진행하시면서 소상공인들의 반응이나 교육 내용에 대한 피드백 중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이 있다면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A: ”평소 뤼튼을 사용하고는 있었지만 세세하게 사용 방법을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차분하게 강의를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Q: 오늘 강의를 통해 적용하실 부분 또는 앞으로 강사님의 계획을 말씀해 주세요.
A: 뤼튼 말고도 ‘무료로 AI 툴을 소개해 주고 활용할 수 있는 강의를 해드리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처음에 AI를 접할 때 ‘어렵기도 하고 이걸 어떻게 활용해야지?’라는 의문이 많았는데, 옷에도 각각 사람마다 취향이 있듯이 AI도 사람의 취향에 따라서 유용할 수도 유용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툴을 제공해 주고 그 속에서 자신의 취향과 맞는, 니즈에 맞는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의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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