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융합교육원 서미화 챗GPT 강사, '생성형 AI 챗GPT 300% 활용법' 출간기념회서 저자 특강
디지털융합교육원 서미화 챗GPT 강사, '생성형 AI 챗GPT 300% 활용법' 출간기념회서 저자 특강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4.02.26 23: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래의 PPT를 주제로 한 오프라인·온라인 저자 특강으로 차세대 교육의 방향 제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인공지능 기술, 생성형 AI 챗GPT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책 '생성형 AI 챗GPT 300% 활용법'의 공동 출판기념회 및 저자 특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특강에서 챗GPT 분야에서 활발한 활약을 하고 있는 서미화 강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챗GPT의 다양한 활용 방법과 미래 교육에 끼칠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었다.

서미화 강사는 지난 26년간 화장품 회사에서 선임 강사로 재직하며 피부미용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깊은 지식을 쌓아왔다. 그녀의 전문성은 피부미용과 건강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탐구하고, 이를 자신의 강의와 연구에 활용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챗GPT 강사로 활동하면서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을 통해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하고 있다.

'생성형 AI 챗GPT 300% 활용법'은 서미화 강사가 공동 저자로 참여해, 챗GPT를 이용한 슬라이드 제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이 책에서 그녀는 ‘미래의 PPT’로 불리는 챗GPT를 활용해 어떻게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했다. 이는 기존의 프레젠테이션 방식에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저자 특강에서는 챗GPT의 기본적인 사용법부터 고급 활용 방법, 그리고 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실질적인 이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이 다뤄졌다. 참가자들은 챗GPT를 활용해 자신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서미화 강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줬으며, 참가자들에게 챗GPT를 통한 무한한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했다. 그녀의 노력과 전문성은 챗GPT 분야를 넘어서 교육과 기술이 융합되는 새로운 시대를 여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서미화 강사는 행사를 마치며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우리의 일상과 업무방식을 혁신할 수 있는 기회가 무궁무진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이어 "이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법을 배움으로써, 누구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자신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기념회와 저자 특강은 챗GPT를 활용한 교육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됏다. 서미화 강사의 이번 공동 저서 '생성형 AI 챗GPT 300% 활용법'은 향후 챗GPT와 관련된 교육과 실습에 있어 중요한 참고 자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녀의 경험과 지식이 담긴 이 책은 챗GPT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며, 이미 이 기술을 사용하고 있는 이들에게는 더 깊이 있는 이해와 활용 방안을 제시할 것이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