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융합교육원 최재용 원장과 강성희, 정옥선, 김현아 선임연구원, BRC AI 캠프에서 생성형 AI 활용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진행
디지털융합교육원 최재용 원장과 강성희, 정옥선, 김현아 선임연구원, BRC AI 캠프에서 생성형 AI 활용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진행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4.02.2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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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에 대한 개념, 활용 방법, 지역사회 문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기회 마련

디지털융합교육원 최재용 원장과 강성희·정옥선·김현아 선임연구원은 지난 19일과 20일, 서울 신도림 라마다 호텔에서에서 진행된 BRC(부산권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 AI&기업탐방캠프에서 생성형 AI 활용해 지역 현안 문제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도출 방법을 소개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에서 디지털융합교육원은 학생들에게 생성형 AI 개념 및 활용법, 문제 인식, 또한 생성형 AI 활용해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했다, 이를 토대로 학생들은 환경문제, 교통체증, 일자리 창출과 같은 지역 현안 문제를 인식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퍼실레이터로 이번 캠프에 참여한 디지털융합교육원 강성희 선임연구원은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지역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학생들에게서 밝은 미래가 보였다. 이들을 통해 지역 산업 문제는 해결될 것이며 지역 경제 또한 지속적으로 발전될 것이다”라고 행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현아 선임연구원 역시 “학생들이 생성형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과제를 수행하는 모습을 보며 시대가 빠르게 변화해 가고 있음을 새삼 느꼈다. 빠른 변화에 발맞춰 적응하는 부산 지역 대학생들을 보니 인공지능 융합 시대의 미래가 밝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마지막으로 정옥선 선임연구원은 “부산 캠프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해 지역사회 문제에 대한 심층적 해결 방안을 도출한 대학생들의 열정과 전문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이번 경험은 AI 기술의 실질적인 적용 가능성을 보여주며, 참가한 학생들이 미래의 혁신적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했다. 특히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와 창의적 해결책 제시는 AI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이 계속되어 더 많은 학생이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학생 중 한 명은 "이번 캠프를 통해 생성형 AI에 대해 심도 있게 알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AI를 활용하여 부산지역의 교통체증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더 연구해 보겠다"라고 수강 소감을 밝혔다.​

이번 워크샵은 학생들에게 생성형 AI에 대한 개념과 활용 방법 또한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지역사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기회가 되었다. 디지털융합교육원은 이번 계기를 통해 추후에도 대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 양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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