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투데이(파이낸스투데이) ‘제5기 객원기자 과정’ 모집!
FN투데이(파이낸스투데이) ‘제5기 객원기자 과정’ 모집!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4.02.2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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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6일(수) 개강, 객원기자 10건 자신 홍보 기사 등록, 셀프브랜딩 정립 절호의 기회 제공
지국장 활동 및 본사와 동일한 객원기자·어린이·학생기자단 개설, 광고 유치 등 다양한 수익 창출 기회

 

과기정통부에서 사단법인으로 인가받은 (사)4차산업혁명연구원 산하 디지털융합교육원(원장 최재용)과 인터넷 경제종합신문 FN투데이(파이낸스투데이, 발행인 인세영)가 공동으로 ‘제5기 ‘제5기 객원기자 과정’을 모집한다.

과정 모집은 오는 3월 6일(수)까지이며 개강 또한 3월 6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줌에서 시작한다.

강의 일정은 오는 3월 6일, 13일, 20일, 27일로 매주 수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이론과 실습을 겸한 내용으로 진행한다. 4주의 소정의 교육을 마치고 브랜딩을 겸한 짧은 미션을 통과한 수강생들에게는 스스로 기사를 쓸 수 있도록 본사의 객원기자로 등록된다.

대상은 소상공인, 예술인, 협회, 단체, 지자체, 기관, 개인, 강사 등 브랜딩과 마케팅이 필요한 계층이면 누구나 해당된다. 기사의 생명은 바로 ‘팩트’ 진실성 사실 보도에 있기에 뉴스의 신뢰도는 어찌 보면 홍보에 가장 최적화됐다고 볼 수 있다.

FN투데이(파이낸스투데이)의 객원기자 과정을 통해 홍보가 필요하거나 브랜딩을 하고자 할 때, 혹은 누군가는 사회를 비판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기자의 역할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나 글쓰기에 도움을 받고자 한다면 이번 과정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이번 ‘제5기 객원기자 과정’은 글쓰기 혹은 기사 작성에 어려움이 있거나 자신이 없는 누구라도 최근 가장 핫한 트랜드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 챗GPT’를 활용하면 전혀 기사 작성에 무리가 없다. 이와 같은 기사 작성법도 이번 기회를 통해 배울 수 있고 그 외 실제 취재를 통해 기사 작성을 하는 법도 배우고 실습하게 된다. 이뿐만 아니라 이를 언론 매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된다.

FN투데이 이번 과정을 마치고 객원기자가 되면 자신의 기존 사업을 영위하면서 사회를 비판하는 제대로 된 언론인으로서의 역할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또한 전문직 종사자와 협회 및 기관, 전국 지자체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 등의 보도자료를 작성하고, 이를 홍보하는 방법도 익히게 된다.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챗GPT를 활용해 기사 작성하는 법(제목 달기, 본문 쓰기, 인공지능 사진 만들기, 편집) 및 자신이 쓴 기사와 보도자료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법을 확실히 배울 수 있다. 또한 본사는 효과적인 제목 정하는 방법, 인터뷰하는 방법, 취재 요령 등으로 실질적인 기사 작성이 가능하도록 실습과 확실한 피드백을 통해 객원기자 및 전국의 지국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객원기자들에게는 10건의 자신의 기사를 무료로 보도할 수 있는 기회와 FN투데이의 객원기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정식 기자증과 명함이 주어진다.

이어 지국을 개설한 경우 지국장들은 계약기간 동안 자신의 기사 홍보를 ‘무제한’ 할 수 있는 특혜가 주어지며, 이를 통해 셀프브랜딩 정립에 전폭적인 지원을 받게 될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본사와 동일한 객원·어린이·학생기자단 과정 개설, 기획기사, 광고 유치 등 다양한 통로로 수익 창출도 가능하다.

자신이 작성한 기사는 데스크의 승인을 거쳐 3분 안에 신문사와 ‘네이버 뉴스’란에 노출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따라서 프리랜서강사(교육), 부동산공인중개사, 법률 관련 종사자 등을 포함한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특히 유용한 과정이다.

수강료는 55만 원이며 교육에 관한 문의는 네이버 검색창에서 ‘디지털융합교육원’이나 ‘파이낸스투데이’를 검색하면 된다. 혹은 최재용 디지털융합교육원 원장(010-2332-8617)이나 파이낸스투데이 김진선 전문위원(010-7755-6277)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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