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부터 저소득층을 위해 꾸준히 후원
지난 6일 양양홈마트(대표 강윤진)가 설날을 앞두고 지역의 저소득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양양지역자활센터를 방문, 후원 물품으로 쌀10kg, 30포대와 라면 70박스(총 3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양양홈마트는 2020년도부터 꾸준한 후원을 통해 양양지역 저소득층에게 온정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양양홈마트 강윤진 대표는 “작은 보탬이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고, 이성린 센터장도 “기탁받은 소중한 후원금을 저소득층 취약계층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귀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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