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으뜸 기자 ] 카타르에서 개최되고 있는 2023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에서 호주를 극적으로 2:1로 역전승을 거뒀다.
대한민국 태극전사들은 강했다 추가시간 1분을 남기고 세계스타 손홍민이 패널티킥 유도로 황희찬의 동점골로 기사회생 했다.
사우디와 120분을 소진한 태극전사들은 정신력으로 이긴거나 다름없다. 연장전에 돌입한 태극전사는 골라인 프리킥에서 손홍민의 역전골이 터져 전국민을 들었다 놨다했다.
4강에 진출한 대한민국은 요르단과 6일 밤12시에 4강 경기를 치른다. 대한민국 태극 전사들은 결승에 가기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로 싸우겠다고 했다.
대한민국의 축구는 90분 이후부터라는 닉네임이 붙었다. 너무 아름답고 멋진 경기라 할 수 있다. 힘들더라도 전국민의 바램을 위해 힘을 내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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