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d 이용, 대본 작성 및 유튜브 영상 블로그 콘텐츠로 효과적으로 전환하는 방법 소개
지난 30일, 디지털융합교육원(원장 최재용) 정옥선 연구원은 요리유튜버 야미마미의 유튜브 실전기 강좌에서 ‘AI활용 유튜브 효율화’ 특강으로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유튜버들의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된 시간으로, 챗GPT와 다양한 AI 도구들을 이용해 유튜브 활동을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정옥선 강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챗GPT와 AI 도구들의 활용을 통해 유튜브 콘텐츠 제작의 시간을 단축시키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다. 과거 유튜브에서 ‘어린이집 제이쌤’으로 구독자 1만 명을 달성한 그녀의 경험은 이번 강의의 실용적인 내용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큰 영감을 주었다.
특강의 하이라이트는 챗GPT, Bard를 이용한 대본 작성 및 유튜브 영상을 블로그 콘텐츠로 효과적으로 전환하는 방법이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내용이 유튜브 콘텐츠 제작과 관리를 더욱 쉽고 효율적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한 참석자는 “유튜브 영상을 블로그에 올리는 데 많은 시간이 걸렸는데, 이번 강의로 인해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이렇게 많은 AI가 있는지 몰랐다. 유익한 강의에 감사드린다”라며 강의의 효과와 만족도를 표현했다.
이번 특강은 유튜버들에게 콘텐츠 제작과 관리에 있어서 실질적인 효율성과 전문성을 더해주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또한 블로그와 유튜브의 쌍방향 콘텐츠 전략을 통해 인플루언서로서의 영향력을 확장하고자 하는 창작자들에게도 강력한 노하우를 제공했다.
정옥선 강사는 AI 활용의 팁과 전략을 전달하며 유튜버들의 성장과 발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교육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 제작의 다양한 양상을 경험하고 AI 시대의 도래에 발맞춰 성장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앞으로 AI 기술이 더 넓은 관점에서의 콘텐츠 개발과 관리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정옥선 강사의 노력과 전문성은 이 분야에서 계속해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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