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으뜸 기자】 H컨설팅 한은수 대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방역과 소외계층을 위해 5,000만원 규모의 마스크와 함께 소독 의료용품을 사회단체에 기부하기도 했던 그가 2024년에는 '작은것에서 오는 소중함'이라는 새로운 회사 슬로건으로 유소년, 여성, 지역사회 축구클럽 발전에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은수 대표는 여성축구단에 패딩조끼와 운영비등 500만원 상당을 후원하였고 단월중학교 축구팀을 위해 써달라며 안전기원제에 발전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한은수 대표는 최근 축구를 취미로 시작하면서 여자축구와의 인연으로 지역 사회 축구클럽, 유소년 축구 등에 관심이 생겼으며, 저변확대와 제한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 후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력 할 것이며, 양평초등학교, G스포츠클럽 축구팀과의 인연 또한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한은수 대표는 ‘골때리는그녀들’로 여성 축구에 대한 관심이 깊은 시기에 "스포츠교육, 교류,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하고 특별한 경험을 유소년들이 좋아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프로축구 선수를 꿈꾸고 있는 많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도 동기부여와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더욱 건강한 미래를 가꿔 나갈 수 있도록 다양 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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