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는 여러 예술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고장입니다. 10년 이상 소설가로 살았던 제가 대구 원도심의 예술에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대구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의 첫 조형창작회에서 본 탐스런 사과처럼 저도 이번 선거에서 소중한 결실을 맺겠습니다!
대한민국 예술의 현주소, 대구 중구남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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