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법인 광화문(대표 최순영)은 16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리버스마운틴 본사에서 성과공유 기반 ‘주간 회의 SAAS(Software as a Service)’를 각 기업 및 기관에 도입, 확대시키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행정사법인 광화문은 리버스마운틴의 주간 회의 SAAS인 '티키타카'를 도입할 예정이다. 티키타카는 성과공유, 실행계획 수립, 피드백 등 주간회의의 모든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행정사법인 광화문은 티키타카 도입을 통해 ▲주간 회의의 효율성 제고 ▲팀워크 강화 ▲업무 생산성 향상 등을 기대하고 있다.
최순영 대표는 "티키타카는 주간 회의의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우리 법인이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팀워크를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각 기업 및 기관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리버스마운틴 김경민 대표는 "티키타카를 도입하는 모든 기업 및 기관의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팀워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행정사법인 광화문은 광화문에 본사를 두고 있는 행정사법인으로 입법 컨설팅, 경영 컨설팅, 기업 인허가, 사실조사, 분쟁조정 및 행정 민원 업무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리버스마운틴은 강남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성과공유 기반 주간 회의 SAAS 개발 및 공급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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