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선거전략연구소 4·10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챗GPT 활용 선거 홍보 전략’ 발간
AI선거전략연구소 4·10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대비 ‘챗GPT 활용 선거 홍보 전략’ 발간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4.01.11 12: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21일(일) 출판기념회, AI 활용 선거 필승전략부터 소통 도구 및 콘텐츠 제작
동영상 활용 전략 및 고급 커뮤니케이션과 데이터 분석, 선거캠프용 대화형 AI 챗봇 제작까지

AI선거전략연구소(소장 최재용)에서는 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당선을 향한 선거 운동에 AI를 활용하도록 신간 ‘챗GPT 활용 선거 홍보 전략’을 발간한다. 출판기념일은 오는 21일(일)로 선거를 앞둔 AI의 활용이 관건인 가운데 출판에 선거관계자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라 전망되고 있다.

오는 4월 10일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일로 매번 선거철만 되면 각 후보가 소속한 정당의 선거 운동으로 대한민국이 술렁이며 요동친다. 특히 후보자들은 유권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마치 전쟁에 내던져진 전사처럼 처절하게 싸운다. 그래서 선거를 ‘총성 없는 전쟁’이라고 하지 않았던가!

이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국회의원 300명, 재・보궐선거 구·시·군의 장 2명, 시·도의회의원 13명, 구·시·군의회의원 16명(2024.1.3. 기준)을 국민의 손으로 선출하게 되며, 동시에 대한민국 역사의 한 페이지가 새롭게 쓰여지는 결전의 날이 될 것이다.

현대사회에서 선거는 ‘민주주의’의 핵심적인 요소 중 하나이다.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투표권을 갖고 있다. 해당 후보자들은 선거기간 동안 국민 즉 유권자의 표심을 얻기 위해 죽을 힘을 다해 싸울 것이다.

내가 이기지 않으면 즉, 당선하지 못하면 낙선한 패배자로 전락하기 때문이다. 이 한날을 향해 죽을 힘을 다해 달려왔으나 정신적·육체적·경제적 피해를 한 몸에 받아야 할 것이며 그 후유증 또한 막대할 것이다. 그래서 후보자들은 반드시 선거판에서 승리해야 한다.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선거 홍보에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그중에서도 ‘챗GPT’는 자연어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해 선거 홍보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다. AI선거전략연구소가 이번 선거에 발맞춰 편찬한 신간 ‘챗GPT 활용 선거 홍보 전략’에는 연구소 전문위원들이 모여 AI를 활용한 선거 홍보 전략 노하우를 담아냈다.

책은 전체 네 개의 챕터로 구성되며 <챕터 1>은 최재용, 배미주, 김수란, 김진수 저자가 맡았다. <챕터 2>는 김래은, 김금란, 고미정, 조수현, 이동신 저자가 진행했다. <챕터 3>은 박시은, 유채린, 김진희, 이도혜 저자이다. <챕터 4>는 ‘고급 커뮤니케이션과 데이터 분석 및 선거캠프용 대화형 AI 챗봇 제작’ 편으로 이현구, 류정아 저자가 맡았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AI를 후보자들이 적극적으로 선거 홍보 운동에 활용한다면 아마도 AI를 활용하지 않은 다른 후보자들에 비해 보다 많은 유권자와 소통하며, 그들의 표심을 사로잡을 수 있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따라서 이 책은 선거 홍보에 관심 있는 관련 정당이나 선거 홍보 관리자 및 AI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도 아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이제 각 정당의 후보와 선거관계자들은 다른 후보자와 차별화된 선거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지금보다 더 전략적·적극적으로 AI를 선거전에 도입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선거는 AI를 활용한 후보와 활용하지 않은 후보로 나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명약관화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따라서 연구소의 이번 신간 ‘챗GPT 활용 선거 홍보 전략’을 선거 운동에 앞서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신간은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챗GPT 활용 선거 홍보 전략 / 미디어북 / 408페이지 / 정가 2만 원>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