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자단’, ‘키성장연구소’, ‘전문직 안방유학원’, ‘월천창업기술교육원’ 등 운영 기술 지도 제공
오는 1월 10일(수요일)부터 개강하는 파이낸스투데이 객원기자 양성 과정에 입학하고자 하는 객원 기자 지망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자주 묻는 질문을 소개한다.
Q : 어제 저녁 오픈 톡방에서 인사드린 ***입니다. 저는 ◯◯◯◯을 운영하고 있는데, 저도 가능할까요? 돈 잘 버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업종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A : 네, 가능합니다. 기자가 되는데 업종 제한 학력 제한, 그런 것은 없습니다. 올바른 시각을 갖추고 있으면 됩니다.
저도 돈 못 버는 기자(記者)는 싫습니다. 돈을 못 벌어 배고프면, 자꾸 다른 생각을 하고픈 유혹이 생기니까요. 파이낸스투데이 기자양성 과정은 전국 각 지국별로 이뤄집니다. 본 기자가 자신있게 FNT광주지국의 기자양성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이유는, 광주지국에서는 ‘황금맥(黃金脈)’을 발굴해 내는 후각과 촉각이 특별하게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지금 문의하신 분이 운영하는 업종은 당연하게 포함됩니다. 그 외에도 각종 교습소, 사설강습소, 뷰티 미용업, 대체의학센터, 체형교정센터, 각종 독서 글쓰기 모임 등등 업종은 적극적으로 기자증(Press Card)을 취득하도록 강력 추천합니다.
파이낸스투데이 광주지국에서는 문의하신 분이 운영 중인 현 업종 외에, ‘어린이 기자단’을 도입하고, 이어서 ‘키성장연구소’, ‘전문직(한의사, 카이로프랙틱 닥터, 자연 의학 닥터, 침구사) 안방유학원’, ‘월천창업기술교육원’을 운영할 수 있도록 기술 지도를 제공해 드릴 수 있기에 해당 업종 전문 기자로서 경제적으로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검색창에 ‘기자양성 FNT아카데미@’를 입력하시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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