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분야에서 깊은 통찰력과 경험 공유, AI와 디지털 교육 분야 선구자로서 기여
최근 인터뷰에서 디지털융합교육원의 지도교수이자 한국AI예술협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인 이도혜 컨설턴트는 디지털 분야에서의 깊은 통찰력과 경험을 공유했다. 그녀는 현대 디지털 환경에서 진정으로 발전하는 전문가의 생생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다면적 전문성
이도혜 컨설턴트는 틱톡 크리에이터, 챗GPT 강사, AI아트 프롬프트 강사 등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그녀는 뉴욕의 AI아트 경연대회 참가와 ‘2023년 인지문학 신인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는 등 인상적인 업적을 달성했다. 영어와 줌바 강사로도 활동하며, 전통적인 경계를 초월하는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컨설팅으로의 여정
한성대 지식서비스 & 컨설팅 대학원에 최근 입학하면서 컨설팅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이도혜 컨설턴트. 특히 ESG 컨설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비즈니스 전략과 지속가능성을 통합하는 데에 그녀의 헌신을 보여주고 있다.
기억에 남는 성과
그녀의 커리어를 돌이켜보면, 지난해 챗GPT 강사 양성 과정을 수료한 후 다양한 공공기관, 기업, 학교에서의 강의 경험을 가장 기억에 남는 성과로 꼽았다. 이러한 경험들은 그녀가 AI와 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선구자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하는 데 기여했다.
이도혜 컨설턴트는 기술과 교육의 융합, 그리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그녀의 통찰력을 통해 혁신과 성장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그녀는 계속해서 이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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