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2C 라이프유통플랫폼 기업인 아크팜스(주)가 24년 새 해를 맞아 새롭게 리뉴얼된 ‘나 만의 착한가게’를 오픈하여 24년 말까지 300만 명의 착한가게 가맹점 오픈을 목표로 힘찬 출발을 하였다.
아크팜스(주)는 21년 8월 창업 이래 현재까지 기존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 단체들과 업무협약을 통한 영업력으로 국민 몰로 알려지는 성장의 발판을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진출까지 가능한 새로운 유통 플랫폼으로 알려지게 될 것이다.
아크팜스(주)는 ‘쇼핑의 새로운 시작은 나만의 착한가게에서’라는 슬로건으로 기존의 오픈마켓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소비자의 개념에서 벗어나 가게주인으로 수익을 더해주며 소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동시에 선한 영향력을 특정기업만이 아닌 소비하는 모두가 함께 하는 공동체로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 기업이 될 것이다.
아크팜스(주)의 플랫폼 개발 배경은 초기에는 코로나 여파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에게 조금이나마 농가수익증대에 도움을 주고자 기존의 일반적인 유통이 아닌 땀 흘린 농산물에 대한 제 값으로 선 결제 해주고 산지에서 직접 배송해주는 직거래 방식을 채택 하였다.
새롭게 리뉴얼된 착한가게는 농산물을 비롯한 생활 속에 필요로 하는 11만여 가지의 제품들이 런칭되어 있어 대부분의 구매는 본인만의 착한가게를 통하여 가능하도록 되어 있으며 24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서 추가로 런칭 될 획기적인 카테고리들이 이미 준비되고 있어 갈수록 풍성해지고 특별해져가는 착한가게를 기대할 수가 있다.
아크팜스(주)의 착한가게는 24년 1월부터 업무협약을 통하여 커뮤니티 화된 파트너 기업, 단체들을 통하여 전국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착한가게를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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