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민심을 따라야 합니다.
지금 민심의 요구는 "운동권은 이제 정치권에서 퇴장하라"는 것입니다.
이는 여론조사를 통해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조선일보, TV조선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자신이 중도라고 생각하는 응답자의 55%, 그리고 자신이 진보라고 밝힌 응답자의 49%가 '86세대 운동권' 정치인의 퇴진론에 공감했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민주화는 온 국민이 함께 이뤄낸 것입니다.
그런데 운동권은 이를 자신들만의 전유물로 왜곡시켜 온갖 특권을 누리며 국민들 위에 군림해 왔습니다.
그러다보니 내로남불, 성폭력, 막말이 일상화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아무리 큰 잘못을 했더라도 절대 국민들 앞에서 사과나 반성을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큰 소리 치기가 일쑤였습니다. 오만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북한의 지배계급과 피지배계급, 즉 북한 공산독재세력과 그 독재세력에게 억압당하는 북한 주민 중에서, 86세대 운동권은 북한 주민이 아닌 북한 공산독재세력의 편을 들고 옹호하는 괴이한 행태를 보여 왔습니다.
그로 인해 '반민주.반인권' 집단으로 전락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그처럼 타락한 운동권에게 이제 국민들이 요구하는 것입니다.
"운동권은 이제 정치권에서 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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