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비대위가 꾸려졌습니다.
깜놀 인선입니다.
더 젊어졌고, 非정치인 중심으로 구성되어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신합니다.
특히 586 운동권을 중심으로 무한반복적으로 온갖 특권을 누리려 하는 민주당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인선을 보였습니다.
이번 한동훈 비대위에는 586 운동권의 내로남불과 위선을 저격하는 운동권 출신 인사들이 포함됐습니다.
또 워킹맘들의 보육・교육 서비스 관련 인사, 청년 자립을 도우며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21세 청년도 포함됐습니다.
당연직 비대위원인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을 제외하고, 지명직 비대위원 8명 중 정치인은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출신인 김예지 의원 1명 밖에 없습니다.
8명 중 남성은 5명, 여성은 3명입니다.
나이는 20대 1명, 30대 1명, 40대 4명, 50대 2명으로 평균 나이가 43세입니다.
젊어진 비대위가 국민의 뜻을 잘 받들고 민생을 살리는 중차대한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응원합시다.
다시 출발합시다.
지난 간 것은 땡!! 다시 출발 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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