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으뜸 기자】지난26일밤9시10분 방송된 MBN‘현역가왕’ 5회분이 최고시청률 12.8%, 전국 시청률 11.6%를 기록하며 4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대기록을 쓰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의 궁금증을 유발했던 “마스크걸”이 최종 탈락자에서 한봄의 자진하차로 인하여 최종 부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총 25팀의 현역이 5인 1조를 이뤄 남성 아티스트들과 함께 무대를 완성하는 본선 2차전 1라운드 팀 미션 ‘남과 함께’로 꾸며졌다.
또한 마스크걸을 제2의 양지은이 아니냐는 기대를 하면서 꼭 잘됐으면 좋겠다는 팬들의 마음이다. 다음주에는 마스크걸의 정체가 밝혀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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