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투데이(파이낸스투데이)&디지털융합교육원 ‘제4기 객원기자 과정’ 모집
FN투데이(파이낸스투데이)&디지털융합교육원 ‘제4기 객원기자 과정’ 모집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3.12.1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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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월 10일(수) 개강, 객원기자 10건의 자신 홍보 기사 등록 지원 통해 셀프브랜딩 정립
지국장 본사와 동일한 객원기자·어린이기자단 개설, 광고 유치 등 다양한 수익 창출 기회

FN투데이(파이낸스투데이)&디지털융합교육원이 ‘제4기 객원기자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2024년 1월 10일(수)까지이며 개강 또한 1월 10일(수)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이다.

강의 일정은 오는 1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이론과 실습을 겸한 내용으로 진행한다. 4주의 소정의 교육을 마친 수강생들에게는 스스로 기사를 쓸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소상공인, 예술인, 협회, 단체, 지자체, 기관, 개인, 강사 등 브랜딩과 마케팅이 필요한 계층에서는 이번 객원기자 과정을 눈여겨볼 만한 가치가 있다. 기사의 생명은 바로 ‘팩트’ 진실성 사실 보도에 있다. 따라서 그 어떤 홍보보다 뉴스를 통한 홍보는 신뢰도 면에서 가장 큰 지지를 받고 있기에 홍보에 최적화된 채널이 바로 뉴스이다.

FN투데이(파이낸스투데이)의 객원기자 과정을 통해 홍보가 필요하거나 브랜딩을 하고자 할 때, 혹은 누군가는 사회를 비판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기자의 역할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이나 글쓰기에 도움을 받고자 한다면 이번 과정에 문을 열어볼 것을 추천한다.

이번 ‘제4기 객원기자 과정’은 글쓰기 혹은 기사 작성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최근 트랜드가 되고 있는 인공지능 챗GPT를 활용해 실질적인 기사 작성을 하는 법을 배우고, 이를 언론 매체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챗GPT를 활용하면 자신의 기존 사업을 영위하면서 사회를 비판하는 제대로 된 언론인으로서의 역할도 충분히 할 수 있고, 전문직 종사자와 협회 및 기관에 종사자들은 보도자료를 작성하고, 이를 홍보하는 방법도 익힐 수 있다. 심지어 언론사에 소속된 객원기자로 꾸준한 활동도 할 수 있다.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챗GPT를 활용해 기사 작성하는 법(제목 달기, 본문 쓰기, 인공지능 사진 만들기, 편집) 및 자신이 쓴 기사와 보도자료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법을 확실히 배울 수 있다. 또한 효과적인 제목 정하는 방법, 인터뷰하는 방법, 취재 요령 등으로 실질적인 기사 작성이 가능하도록 실습과 확실한 피드백을 통해 객원기자 및 전국의 지국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객원기자들에게는 10건의 자신의 기사를 무료로 보도할 수 있는 기회와 FN투데이의 객원기자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자증과 명함이 주어진다.

지국장들은 계약기간 동안 팩트에 입각해 원하는 내용의 기사를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이를 통해 셀프브랜딩 정립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본사와 동일한 객원·어린이기자단 과정 개설, 광고 유치 등 다양한 경로의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자신이 작성한 기사는 데스크의 승인을 거쳐 3분 안에 신문사와 ‘네이버 뉴스’란에 노출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따라서 프리랜서강사(교육), 부동산공인중개사, 법률 관련 종사자 등을 포함한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특히 유용한 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수강료는 55만 원이며 교육에 관한 문의는 네이버 검색창에서 ‘디지털융합교육원’이나 ‘파이낸스투데이’를 검색하면 된다. 혹은 최재용 디지털융합교육원 원장(010-2332-8617)이나 김진선 디지털융합교육원 부원장(010-7755-6277)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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