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발행인 인세영)는 디지털융합교육원(원장 최재용)과 함께 지난 17일 강남 엠에스아카데미에서 ‘제3기 객원기자 양성 과정’ 기자증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3기 과정에서는 16명의 기자가 배출됐으며 김도윤(광화문지국장), 박윤미(구로구지국장) 기자가 지국장에 임명됐다. 이들에게는 정식 기자증과 명함이 주어졌으며 임명식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객원기자 혹은 지국장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게 됐다.
이번 ‘제3기 객원기자 양성 과정’은 전국에서 셀프브랜딩이 필요하거나 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분, 기자 활동을 하고 싶은 분, 지국을 통해 수익화와 마케팅에 도움을 받고 싶은 분들이 참여했다.
특별히 지국을 개설한 지국장에는 2년간 무제한 기사 작성 및 어린이·청소년·대학생 기자단 양성 교육을 통해 교육비즈니스를 진행할 수 있다.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파이낸스투데이 전문위원이며 이사 그리고 디지털융합교육원 김진선 부원장은 “그동안 배운 것을 토대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통해 독자와 유익한 소통이 이뤄지길 바란다. 이뿐만 아니라 기사를 통해 셀프브랜딩 정립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교육사업을 통해 수익 창출로도 이어지길 희망한다”라며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제4기 객원기자 과정’은 오는 2024년 1월 9일(수)을 시작으로 1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에 대한 문의는 디지털융합교육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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