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생성형AI 챗GPT 강사 양성 과정이 오는 1월 7일부터 시작되며, 디지털융합 교육 분야에 새로운 장을 연다.
디지털융합교육원(원장 최재용) 주관으로 진행되는 ‘제8기 생성형 AI 챗GPT 강사 양성 과정’은 참가자들에게 생성형 AI 및 업무 생산성 향상에 관한 최첨단 기술을 강의할 기술을 전수한다.
커리큘럼을 살펴보면 여섯 차례의 세션으로 구성돼 있고, 첫 세션에서는 최재용 원장이 생성형 AI 챗GPT 강사의 진화하는 역할과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권오형 박사 등 전문가들이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브랜딩, 디자인 효율성에 대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 과정의 특징 중 하나는 10년 이상 강의 경력의 전문가인 김진선·윤성임 부원장이 심사하는 ‘강사경진대회’이다. 수상자는 신문에 보도 되며 상장과 상품도 주어진다. 또한 동기들과 모여 공동저서로 인공지능(AI)과 챗GPT 관련 출판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며, 협력업체인 파이낸스투데이 인터넷신문 ‘챗GPT 활용 객원기자 과정’에 지원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수강생들은 프롬프트 명령어 실습부터 타 교육기관과 특별한 차별점인 공동 저술 출판, 객원기자 활동에 이르기까지 이론과 실전을 아우를 수 있는 학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가의 4차산업혁명연구원에서 발행하는 생성형 AI ‘챗GPT 강사 인증서’가 포함된다.
추가적인 혜택으로는 1년간 무료 재수강 혜택과 선임연구원, 교수진 임명, 신문기사 노출 기회, 한국AI예술협회 회원 초대 등이 있다.
이 혁신적인 과정은 대한민국이 디지털융합 혁명을 수용하고 선도하는 데 있어서 생성형 AI에 능통한 강사를 양성함으로써 점차 AI와 통합되는 세계에서 필요한 기술을 갖춘 전문가를 준비하는데 있다.
자세한 문의는 디지털융합교육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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