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연말을 맞아, 마이파트너스 공유오피스는 서초와 강남 전 지점에서 마지막 할인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에 진행되며, 창업자와 프리랜서를 위한 것으로, 특히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규 창업자 및 개인 사업자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프로모션으로 마이파트너스는 합리적인 가격에 이상적인 사업 공간을 제공하고, 복잡한 계약 절차 없이 편리한 이용 환경을 마련하고자 한다.

마이파트너스의 강남과 서초 센터는 회의실부터 라운지에 이르는 다양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며, 주요 사업지구 중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다. 특히, 선릉본점에서는 중복할인 이벤트를 실시하여, 선착순으로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3개월 계약 시 마지막 달 사용료를 50% 할인해준다. 또한, 강남역 14센터에서는 첫 열 명의 방문자에게 비상주 계약에 대한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마이파트너스 양영석 대표는 이번 연말연시 프로모션을 통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창업 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신속한 사업 시작을 원하는 기업가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 간편한 계약 절차, 그리고 빠른 입주를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모션은 마이파트너스는 비즈니스 환경 지원과 창업자들의 부담 경감에 대한 의지를 반영한다. 이 행사는 12월 말일까지 제공되며, 자세한 정보는 마이파트너스 공식 웹사이트나 각 지점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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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