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사 김영균과 모델 출신 이금화, 조기선, 최수진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눈길 사로잡아
전국에서 모인 댄스 스포츠인들이 지난 8일 장안평역 부근에 위치한 더오페라(대표 국영서)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나운서 김영균 사회로 프로암대회와 함께 송년회가 열렸다.
프로암대회에서는 더오페라 댄스아카데미의 김연중, 배효종, 신권, 강훈, 조함인, 박선희, 배세은 심사위원의 심사로, 스탠다드 프로암 포메이션에서는 김동찬 선생 작품으로 김연중, 이효연 원장과 김현중, 서황용, 유승완, 이준혁, 김동찬, 김은미, 박선희, 배세은, 김성호 회장, 국영서 대표, 화이트 클럽의 라틴 포메이션에서는 김수영 회장과 운영진이 참여했다.
프로암 대회 ‘왈츠’ 대상 김동찬, 정향주, 공동 1등에는 타투, 달, 이창섭, 루비, 유박사, 강명진, 박건영, 한지혜, 김현중, 주미, 한우석, 미미, 김동찬, 정향주 등이 수상에 영예를 안았다.
이날 송년회 파티에서는 특별 이벤트로는 ‘명품 경매 쇼’로 댄스인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경매사 김영균과 모델 출신 이금화, 조기선, 최수진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명품 경매가 열렸다.
한편 더오페라 국영서 대표는 “문화예술 행사, 공연, 파티, 최적화 시설, 교육 아카데미, 댄스, 모델, 연기, 크리에이터, 명품 경매사, 해외에서 K 문화를 배우기 위한 교육 연수 과정, 프로그램 등을 대한민국 문화예술 성장을 위해 설립하고 문화 놀이터로 확장하며, 시니어들의 취미와 직업 창출을 돕는 더 건강하고 더 아름답고 더 풍요로운 더오페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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