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의 손편지] (476) 자중지란 민주당
[황교안의 손편지] (476) 자중지란 민주당
  • 편집국
    편집국
  • 승인 2023.12.08 17: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민주당에 내부 지진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12일 7일 당 중앙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표를 지지하는 개딸들의 권한을 대폭 강화시킨 결과를 두고 비명계 의원들이 '이재명 성토'에 열을 올렸습니다.

민주당 내에서 스스로 "민주주의가 실종된 정당"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낙연, 정세균, 김부겸 등 문재인 정부의 '3총리 연대설'도 제기되는 판국입니다.

이재명의 분신,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최근 1심 판결에서 징역 5년의 중형을 받은 것도 당내 자중지란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김용이 받은 불법 자금이 대선 경선에 사용됐다면 "민주당 대선 후보로 나서고 그 여세로 국회의원과 당대표까지 선출된 이재명의 기반이 송두리째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은 국민의 심판 이전에 스스로 붕괴되는 것이 마땅합니다.

자기모순으로 가득 찬 희한한 당, 범죄를 저지르고도 오히려 더 큰 소리치는 당, 국민 알기를 정말 우습게 아는 당이 아닙니까?

파이낸스투데이는 칼럼니스트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하는 전문적인 정보를 자유로운 형식으로 표현하는 '전문가 칼럼'을 서비스합니다. 전문가 칼럼은 세상의 모든 영역의 다양한 주제에 대한 글들로 구성되며,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새로운 스타일의 칼럼입니다. 칼럼 송고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gold@fntoday.co.kr 로 문의해 주세요.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