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화장품 브랜드 소이베베 제품 9종이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에 입점했다.

소이베베는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동대문점 입점에 이어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에 입점하게 됐다.

입점한 제품은 고보습크림, 로션, 샴푸앤바스, 수딩젤, 마스크팩(금비), 선팩트 등 총 6종으로 구성되었으며 해당 제품 모두 신비아파트와 콜라보레이션한 패키지로 아이들의 취향에 맞췄다.

베스트셀러인 ‘울트라 아토 고보습크림’은 세라마이드∙시어버터∙콩 등 피부 보습 성분을 101,000ppm을 함유해 피부가 건조한 신생아 및 어린 아이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인증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독일 더마 테스트를 완료해 성분의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사용 만족도 조사 결과 48시간 후 보습 지속력은 62.17%, 사용 만족도는 100%를 기록했다. (㈜더마코스메틱/ 22.12.06~22.12.30/ 23명/ 일시적, 개인차 있음)

소이베베 담당자는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동대문점 입점에 더해 신세계 면세점 명동점에 입점하여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소이베베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24년에도 더욱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에서 소비자와 만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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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