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투데이-김으뜸 기자】 전국 MBC. KBS. TBN 교통방송을 누비며 “오빠가있잖아” 로 화재를 모으고 있는 주재형이 지난28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지 마지막날 부산을 찾아 세계박람회 부산응원을 하고 청주에 위치한 충북교통방으로 옮겨 방송을 진행했다.
가수 주재형은 타이틀곡 “임대문의”로 솔로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충북교통방송 김효진, 양상국의 12시에 만나요-TVN 차차차에 출연해 라이브 노래와 함께... 입담서린 토크를 진행했다.
숫가마 대통령으로 불리는 이유가 머냐는 진행자의 물음에 주재형은 전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많이들 지치고 힘든 시기에 따듯한 모든 찜질방이 문닫고 있는 상황이였는데... 동료 가수들의 일자리도 살리고 본인의 활동범위도 그냥 있을 수가 없어 전국에 있는 숫가마에 찾아가서 숫가마 홍보를 해주는 유튜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에 감탄한 숫가마 사장들은 주재형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그에게 대통령이라는 칭호를 달아줬다고 한다. 두 진행자는 대단하다고 감탄을 하며, 토크는 재밌게 이어졌으며 본 방송을 청취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팔로우가 갑자기 상승하는 효과을 얻었다고 한다. 또한 주재형은 오빠 사랑스러운 오빠 듣기만해도 행복해지고 위로가 되는 노래라고 생각 한다고 했다.
주재형은 앞으로 전국민 남자들이라면 이번신곡 ‘오빠가있잖아’을 애창곡으로 부르게 될 듯 조짐이 예상하게 된다. 진정 따듯하고 든든한 오빠을 기대하며 가수 주재형이 솔로3집 타이틀 ‘오빠가있잖아’로 인해 나이 블문 전령령층에 애창곡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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