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Y STORY(Business identity)

Q : 안녕하세요? 파이낸스 투데이 수원 지국장(장안구) 장예진입니다. 원장님 소개를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A : 네, 지국장님 안녕하세요. 부산 남구에서(부산 남구 유엔로15 일신보라아파트 102동 301호)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고 우암동 스마트 해법 영어를 운영하고 있는 ‘쌜리쌤’ 홍지영 원장입니다.

저는 중학생 시절부터 영어에 관심이 많았고 좀 더 제대로 배우고 싶어 외고에 진학했습니다. 친구들과 고교 전국 말하기대회도 출전하며 실력도 쌓고 영어에 더 빠져들게 됐습니다. 대학 시절에는 2006년 대표 1명에 선정돼 미국의 교환학생으로 경영학을 공부한 이후 대기업에 취업해 13개국의 출장을 다니며, 영어의 중요성을 또 한 번 알게 됐습니다.

이후 자녀 교육을 직접 하기 시작하며, 대기업 퇴사 후 어학원에서 근무했고, 현재는 개인 과외 교습자로 등록해 수업 중에 있습니다. 시간이 날 때면 부산 국제 교류 재단을 통해 부산 대학 병원, 고신 대학 병원, 부산시 서구 교육청, 벡스코에서 영어 동행 통역 봉사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Q : 교육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및 과정이 어떻게 될까요?

A : 결혼 후 소중한 아이를 키우며 제가 좋아했던 영어를 딸에게 자연스럽게 가르치게 됐습니다. 딸의 영어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좀 더 쉽고 재밌게 가르칠 수 있는 알파벳, 파닉스부터 공부를 했습니다.

좀 더 전문적으로 배워 보기 위해 대기업을 퇴사 후 영어 교육의 세계로 다시 들어왔으며 입시 학원, 어학원에서 근무했습니다. 지금은 영어 전문공부방 영어 전문원장으로 초·중·고 실용 영어와 입시를 가르치고 있답니다.

Q : 본 원이 갖고 있는 특징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해 주세요.

A : 공부방이지만 방학마다 ‘토셀 시험’을 고사장에 가서 시험을 봅니다. 시험마다 만점자가 나와 ‘명예의 전당’에도 올랐으며, 학생들과 저의 인터뷰 영상이 토셀 공식 사이트에도 등재됐습니다. 이에 ‘2023 국제토셀위원회’로부터 지정 전문기관으로 선정되며 학생들에게 ‘토셀 수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매주 토요일 토요 토셀 프로그램을 통해 1회 1만 원이라는 아주 합리적인 교육비로 제공하고 있고 학부모님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또한 미국에서 교환학생으로 대학 수업을 들으며 익힌 미국식 영어 발음으로 학생들에게 영어 발음 교정도 해줍니다. 처음부터 잡아줘야 발음이 제대로 잡히므로 이는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처음에는 딱딱하고 어색했던 발음이 부드러워지고 자연스러워져서 학부모님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2. 사업장 (Business position)

Q : 운영 형태 및 지역의 특색을 설명해 주세요.

A : 부산 남구는 학구열이 높은 대연동, 용호동, 문현동을 중심으로 재개발이 한참 진행 중인

우암동, 감만동까지 살기 좋은 동네입니다. 제가 있는 우암동은 영어 전문기관이 인근 타동네에 비해 많이 없어 학부모님들께서 타동네로 차로 이동해서 학원을 보내고 계십니다. 이런 불편을 줄여 드리고 우암동에서도 영어 전문으로 입지를 갖추기 위해 노력 중이며, 현재 우암동 1등 영어 공부방으로 자리 잡고 성장 중에 있습니다.

 

3. 사업 현황 (Business present condition)

Q : 이번 겨울 방학 특강이 준비되어 있으시다면, 간략히 적어주세요.

A : 내년 2월 17일 ‘토셀 정규 시험’이 있습니다. 현재 매주 토요일 ‘토요 토셀’이라는 프리미엄 특강을 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 겨울 방학에도 이어 수업을 진행합니다. 초등 고학년 10시 (1시간) Basic, Junior 레벨, 초등 저학년 11시 (1시간) Pre-starter, Starter 레벨로 진행합니다.

​월 10만 원(10회 수업) 수업비로 시험 당일 학생들과 같이 이동 후 시험을 보고 마치고 맛있는 식사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옵니다. 당일 12시부터 6시까지 반나절 함께합니다.

 

 

Q : 진행 예정 중인 학원의 프로모션이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A : 매주 진행 중인 초등학생 대상 ‘토요 토셀’ 강좌가 있습니다. 오전 10시, 11시 레벨에 맞춰 수업을 들으며 1회당 1만 원이라는 합리적인 수업비로 누구나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영어의 구멍을 찾아 메우고 실력을 쌓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며, 월 4만 원으로 수강료의 5배의 실제 가치를 갖고 가실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4. 향후 사업 비전 (Business vision)

Q : 끝으로 원장님의 기사를 읽고 있는 독자들께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 영어가 재미있다는 말이 나오도록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한 저로서는 영어가 매우 중요하며 기본적인 언어임을 체감하고 있고 모두가 함께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길 바라고 또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제가 가진 재능을 어린이들을 위해 아낌없이 펼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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