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으뜸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하원이 지난11월30일 여의도 63스퀘어 2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문화예술대상 시상식에 초청돼, 레드카펫을 빛냈다.

아이엠 걸그룹 출신 가수 김하원은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부동산 전문가 공인중개사로 활동을 하며, 재기를 준비를 하고 오던중 대종상 영화제에 초청을 받으며 연기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를 하고 한국연예정보신문사가 주관을 했으며, “성인가요대상”-가수 설운도, “성인가요최우수상”-가수 박상철, “성인가요10대가수상”- 이동준, 문성우, 나태주, 숙행, 하이랑, 별사랑, 안소정,티엔젤, 박지현, 문성우, “K-POP가수상-김준수, 로이킴, 이채연, 걸그룹 로켓펀치, H1-KEY, 아이돌 골든차일드, DRIPPIN, "K-POP신인상”-키스오브라이프, 위나가 받았으며, 남자최우수연기상-류수영, 여자최우수연기상-라미란, 남자우수연기상-김워해, 여자최우수연기상-이한별, 여자신인영기상- 정예빈, 남자스타상-덱스, 여지스타상-이수지, 영화분문 작품상- 다음소희, 영화감독상-다음소희 정주리 감독, 남자최우수연기사-조진웅, 여자최우수연기상-김서형, 남자우수연기상-고창석, 여자우수연기상-김재화, 남자신인상-서주형, 여자신인상-고우리가 받았으며, 공로대상-한태일,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원로배우 김영옥이 영광의 대상을 않았다.

김하원은 2024년에는 꼭 작품으로 수상자로 참석을 하겠다고 포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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