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업사고력학원(원장 유채린)은 지난 9일(예비 초1~초1 대상)과 23일(초2~초3 대상), 생활과 교과의 연계성을 갖춘 ‘시계 특강’을 마쳤다.
브레인업사고력학원에서는 교과에서 다루는 내용과 생활 속에서의 이해도 등을 다루며 ‘입체적인 교육 방향’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도 ‘생활과 교과의 연결’이라는 사명을 갖고, 즐겁게 이해하고 놀이로 풀어내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은 ‘시각과 시간’, ‘시계 보기와 규칙 찾기’, ‘시간의 흐름’ 등 시계와 관련된 교과서에서 다루는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평소에 핸드폰 시계에 익숙하기 때문에 아날로그 시계를 읽는 방법부터 헤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번 특강을 통해 시계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생활 속에서 시계, 시각과 시간이 어떻게 반영되고 활용되는지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재미있었어요. 다른 것도 이렇게 배우면 좋겠어요”라며 교육 시간에 대한 만족을 표현했다.
학원 측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하며 “우리의 목표는 생활 속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현상들을 입체적으로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하는 것이다”라고 했다.
한편, 브레인업사고력학원은 ‘교과 필수 사고력 교육 전문 학원’으로 창의력, 사고력, 문제해결력 등을 키우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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