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FN)투데이 광주지국 ‘제3기 전문기자 양성 과정’ 모집
파이낸스(FN)투데이 광주지국 ‘제3기 전문기자 양성 과정’ 모집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3.11.1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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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게재 3분 내로 네이버 뉴스 부분에서 검색되는 이점에 큰 인기 끌어

‘UNIP-Journal’과 함께 국제적인 잡지사업을 진행해 온 UNI-Megafirst(대표 최홍채)는 파이낸스투데이(FN투데이, 발행인 인세영) 광주지국을 함께 운영해 오고 있다.

FN투데이 광주지국은 네이버 제휴 신문사라는 자부심을 살려, 소상공인들이 운영하는 사업 활성화를 위해 ‘FN투데이 제1기 비즈니스 전문기자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FN투데이 객원기자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기자 양성 과정은 단순히 일반적인 기사 작성을 수행하는 사건 뉴스 기자와는 다른 과정이다. FN투데이 기자과정은 셀프브랜딩을 통해 자신의 비즈니스를 좀 더 객관적으로 통찰하는 관점을 기르고, 비즈니스의 새로운 가치발견과 목표를 달성토록 후원하는 프로젝트이다.

본 과정은 오는 21일(화요일) 오후 8시부터 주 1회 줌(ZOOM) 온라인 강의로 시작한다. 1개월 집중 강의와 지도를 통해 전문기자를 배출하고자 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본 과정을 모두 마치면, 자신과 주변 지인들의 소상공업을 지원하고, 유용한 정보를 기사화 함으로써 한국 경제의 바탕을 튼튼하게 하고, UNIP-Journal를 통해 전 세계 비즈니스 업계에 FN투데이 기자가 쓰는 한국 경제 기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번 과정은 특히 지금까지 네이버 블로그에 매달려 고생해 온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을 주기 위한 과정이다. 이들을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기자로 성장하도록 도우며, 자신의 사업 소재와 환경을 FN투데이 기사로 게재함으로써 네이버 검색창에 바로 뉴스 검색이 될 수 있게 한다. 이로써 비즈니스 성공의 기회에도 큰 힘을 실어줄 수 있는 기사 작성법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다.

이번 교육을 맡은 FN투데이 전문위원이며 김진선 디지털융합교육원 부원장은 “기사 작성하는 방법, 효과적인 제목 정하는 방법, 인터뷰하는 방법, 취재 요령 등으로 실질적인 기사 작성이 가능하도록 실습과 확실한 피드백을 통해 객원 기자 및 전국의 지국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특히 FN투데이 광주지국 최홍채 지국장은 “오프라인에서 성공했던 사례와 실패 사례, 국제 글로벌 비즈니스 저널 기사를 통해 해외로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시장에 진출하려는 신규 기자들에게 추가 교육을 통해 국내 기자로 기반을 다지면서 국제 기자로서 자질을 끌어 올리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FN투데이 전문기자 양성 과정을 거치면, 자신의 이름으로 10건의 기사를 무료로 작성 보도케 함으로써 기자로서의 품격과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후원한다. 수료 후에는 FN투데이 본사 명의의 기자증[Press Card]과 명함을 지급하며, 기자의 품격과 자신이 관장하고 있는 사업의 기반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따라서 이 과정은 교육업계 종사자, 문화사업 종사자, 부동산 관련 업계 종사자, 경공매 및 법률 관련 종사자, 각 기업체 홍보 부서 종사자 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4주 동안 수강료는 55만 원이며, 좀 더 자세한 문의는 네이버 검색창에서 ‘기자양성 FNT아카데미’를 검색하면 좀 더 상세한 성공 정보와 연락처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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